일상의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모급여 등 임신, 출산 현금성 지원 제도 안녕하세요. 22년 8월에 첫 아이를 출산하고 작성했던 아래의 포스트에서 그 당시에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정리를 했었는데요 올해부터 영아수당이 부모급여로 대체되죠 다행스럽게도 22년 생들도 소급적용을 해줘서 제 입장에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전에 영아수당 시작할 때는 소급적용을 안해줬었죠) 아래의 기존 작성글 참고 하시면 아시겠지만 바뀐게 부모급여 밖에 없는거 같네요. 저출산의 시대, 영아 및 유아수당 등 다양한 정부지원정책 파악 - https://investmenttechking.tistory.com/m/6 저출산의 시대, 영아 및 유아수당 등 다양한 정부지원정책 파악 22.08.16 아빠가 된 초보 아빠입니다. 이제 100일 된 우리 딸을 위해 나라에서는 어떠한 지원정책이 있는지 정리해두면 좋을 거.. 더보기 저출산의 시대, 영아 및 유아수당 등 다양한 정부지원정책 파악 22.08.16 아빠가 된 초보 아빠입니다. 이제 100일 된 우리 딸을 위해 나라에서는 어떠한 지원정책이 있는지 정리해두면 좋을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혹시 제가 잘 못 이해했거나, 잘 못 알고 있는 내용과 정리된 내용 외 다른 정책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1. 건강보험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 - 100만 원 임신. 출산 확인된 건강보험 가입자. 피부양자는 신청하실 수 있네요. 사용범위도 늘어나서 좋습니다. 주로 와이프가 병원 진료나 약국에서 사용하더군요. 신청하시면 국민행복카드로 일시금 충전해줍니다. 2. 첫 만남 이용권 - 200만 원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지급해주네요. 1년 이내 사용해야 하는군요. 개인적으로는 출산, 육아 관련 수당 등은 조건 없이 모든 이들에게 지원해.. 더보기 사실혼 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재 가능 여부 및 방법 코로나가 심각하던 2021년 10월 결혼을 했다. 그리고 결혼하면 무조건 혼인신고를 해야 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요즘 혼인신고를 미루는 신혼부부가 많은 거 같다. 물론 우리 부부도 합의하에(?) 혼인신고를 좀 나중에 하기로 했다. 와이프는 결혼 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주부가 되었다.(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그래서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였던 신분에서 "지역가입자" 자격으로 변경되었고, 건강보험료를 직접 납부해야 되는 상황이 되다 보니, 노예신분인 직장인으로서는 부담스럽긴 했다. 그래서 혹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어도(합의하에) 내 건강보험에 와이프도 등재할 수 있는지 알아보았다. 건강보험 개인상담 코너를 통해 질의를 했고. 답변을 받았다. "결론은 부부 중 직장가입자 밑으로 사실.. 더보기 결혼 후, 혼인신고 안하고 출생신고 하는 방법 우리 부부는 합의하에(?) 혼인신고를 안 하고 있다. 결혼하고, 바로 축복처럼 아이가 찾아왔고, 광복절 다음날 우리 부부와 만나게 되었다. ^^ 물론 합의하에 혼인신고를 안 하고 있었지만, 우선 우리 아이의 출생신고는 출산 후, 1개월 이내 해야 했기 때문에, 고민이 시작되었다. 혼인신고를 했다면,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할 수 있다. 편리하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역시나 온라인으로 못하고 직접 동사무소(주민센터)에 가야 했다.(왜? 혼인신고 안 했으니까) 단, 그 서비스가 가능한 병원이 있고, 불가능한 병원이 있다. 그럼 우리 부부처럼 혼인신고를 안 한 상태에선 출생신고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엄마가 한다.(+ 아빠의 인지 신고) 아빠가 한다.(엄마는 인지 신고할 필요가 없다. 엄마가 출산했으니...) .. 더보기 이전 1 다음